
곡성군, 공장 인허가 사전 진단 서비스 개시
곡성군은 5월부터 기업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장을 설립할 수 있도록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.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인허가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의 단축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에서 협업하여 개발 중인 디지털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. 업종에 따라 설립할 수 있는 공장의 위치 정보와 각종 법령, 규제 정보 등을 제공한
오덕환 기자 2025-05-02 16:13:22